MBC 예능 프로그램 '태계일주2' 기안84 인도 여행, 인기 돋는다

'태계일주2' 첫 방송, 인도 본연의 매력 담아냈다

MBC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태계일주2'의 첫 방송이 성공적으로 송출되었다. 기안84(본명 김희민)을 비롯한 크리에이터 덱스와 빠니보틀은 인도를 여행하며 현지 밀착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시즌1 최고 시청률에 근접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

'태계일주2'는 시즌1에서 호평을 받은 여행 프로그램의 시즌2로, 인도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청자들은 '태계일주2'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도의 현지적인 모습을 신선하게 경험하고 있다.

갠지스강을 시작으로 한쪽에서는 일상적인 생활 장면을, 다른 한쪽에서는 죽음의 의식을 담아내며 인도의 삶과 죽음의 공존을 보여주었다.

기안84의 매력적인 인도 적응 모습에 시청자들 호응

기안84는 '태계일주2'에서 처음 접하는 인도에 대한 모험을 펼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현지 식당에서 손으로 밥을 먹고, 길거리에서 흥정하는 등 인도의 일상과 문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특히 갠지스강의 물을 마시는 등 인도의 독특한 경험을 즐기며 인도 여행에 몰입하고 있다.

시즌2 합류, 화제의 크리에이터 덱스와의 기안84의 케미스트리 기대

시즌2부터는 최근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덱스가 '태계일주2'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과 기안84와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며, 시즌2 방송부터 그의 본격적인 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두 크리에이터의 협업과 함께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태계일주2'의 첫 방송이 성공적으로 송출되었다.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은 인도를 여행하며 현지 밀착 경험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도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기안84의 인도 적응 모습과 덱스의 화제성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즌2부터는 덱스가 본격적으로 출연하며, 그와 기안84의 케미스트리도 기대되고 있다. '태계일주2'는 인도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를 다루며, 시즌1에서 호평을 받은 현지 밀착 여행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