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실제 261K vs 예상 235K
2. GM, 포드에 이어 테슬라와 제휴해 충전시설 사용 예정
3. 어도비, AI 도구 'Firefly' 제공 발표에 5%↑
해외시장마감
- 미국 증시
- DOW : 33,833.61p (+168.59p, +0.50%)
- S&P500 : 4,293.93p (+26.41p, +0.62%)
- NASDAQ : 13,238.52p (+133.63p, +1.02%)
- 러셀2000 : 1,880.78p (-7.67p, -0.4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 $65.66 (+0.90, +1.39%)
- MSCI 이머징지수 ETF : $39.68 (+0.28, +0.71%)
- Eurex kospi 200 : 346.50p (+2.05p, +0.60%)
- NDF 환율(1개월물) : 1,294.65원 / 전일 대비 10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 3,514.32 (+37.14, +1.07%)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 103.332 (-0.767, -0.74%)
- 유로/달러 : 1.0781 (+0.0082, +0.77%)
- 달러/엔 : 138.92 (-1.21, -0.86%)
- 파운드/달러 : 1.2558 (+0.0120, +0.9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 4.5147% (-4.2bp)
- 5년물 : 3.8563% (-8.4bp)
- 10년물 : 3.7160% (-7.9bp)
- 30년물 : 3.8822% (-6.3bp)
- 10Y-2Y : -79.87bp (3.76bp 역전 확대) - 국채선물
- 2YR T-Notes : 102*18 (+0*01, +0.05%)
- 5YR T-Notes : 108*17 (+0*08 1/2, +0.25%)
- 10YR T-Notes : 113*23 1/2 (+0*16, +0.44%)
- US T-Bonds : 127*20 (+1*2, +0.84%)
- Ultra US T-Bonds : 136*02 (+1*8, +0.93%)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 71.29 (-1.61, -2.22%)
- 브렌트유 : 75.96 (-1.42, -1.85%)
- 금 : 1,978.60 (+22.30, +1.14%)
- 은 : 24.35 (+0.85, +3.60%)
- 아연(LME, 3M) : 2,408.50 (+10.00, +0.42%)
- 구리 : 379.50 (+3.15, +0.84%)
- 옥수수 : 533.00 (+2.00, +0.38%)
- 밀 : 626.25 (+9.00, +1.46%)
- 대두 : 1,363.25 (+1.50, +0.11%)
미 증시, 고용지표 발표에 주목하며 개별 기업 호재로 상승
미 증시는 고용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전일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전일 캐나다의 금리인상으로 촉발된 FOMC 불확실성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고용지표가 부진하자 반등. 여기에 아마존(+2.49%)을 비롯해 테슬라(+4.58%) 등에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을 주도 한 점도 특징. 다만, 장 후반 한 때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 일부 반납해 매물 소화는 지속된 점도 특징(다우 +0.50%, 나스닥 +1.02%, S&P500 +0.62%, 러셀2000 -0.41%)
변화요인 : ①고용지표 부진의 영향 ②테슬라, 아마존 강세
특징 종목 : 테슬라, 아마존, 엔비디아 강세 Vs 마이크론 하락
테슬라(+4.58%)는 중국 상무부의 전기차 소비 촉진 정책에 강세. 더불어 스페인에서의 대규모 공장 건설 소식이 보도된 점, 공급업체에 사이버 트럭 37.5만 대 생산량을 충족할 계획 요청 소식 등이 우호적으로 작용해 상승. 그러나 니오(+0.39%), 샤오펑(+0.95%)은 제한적으로 상승해 경쟁 심화 우려를 반영. 루시드(-1.87%)도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 때 5% 가까이 급등했으나, 중국에서의 경쟁이 심화될 경우 부담이 클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 전환.
아마존(+2.49%)은 웰스파고가 낙관적인 온라인 소비와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을 근거로 비중 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애플(+1.55%)은 헤드셋의 영향으로 향후 발표될 아이폰 15의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부각되자 상승. 전일 웨드부시가 pro 사향의 증가와 아이폰 15 판매 전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중고차 소매업체 카바나(+56.02%)는 1분기 손실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급등. 어도비(+4.95%)는 AI 관련 비즈니스를 확장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전일 하락했던 엔비디아(+2.76%), AMD(+2.73%) 등도 AI 기대 속 상승. 반면, 마이크론(-2.59%)은 중국의 칩 수요가 올해 들어 5월까지 거의 20%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이크론을 규제한 중국 정부의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6월 12일(월) 지난밤 주요뉴스 (0) | 2023.06.12 |
---|---|
2023년 6월 9일(금) 오늘의 관심테마 (0) | 2023.06.09 |
2023년 6월 8일(목) 오늘의 관심테마 (1) | 2023.06.08 |
2023년 6월 8일(목) 지난밤 주요뉴스 (0) | 2023.06.08 |
2023년 6월 7일(수) 오늘의 관심테마 (0) | 2023.06.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