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MD, AI용 GPU MI300X 발표
- (엔비디아 3.9%↑, AMD 3.6%↓)
2. 미국 CPI 컨센 하회
3. 중국 7일물 역레포 금리 인하
해외시장마감
- 미국 증시
- DOW : 34,212.12p (+145.79p, +0.43%)
- S&P500 : 4,369.01p (+30.08p, +0.69%)
- NASDAQ : 13,573.32p (+111.40p, +0.83%)
- 러셀2000 : 1,896.33p (+23.12p, +1.2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 $67.51 (+0.87, +1.31%)
- MSCI 이머징지수 ETF : $40.34 (+0.40, +1.00%)
- Eurex kospi 200 : 348.60p (+0.20p, +0.06%)
- NDF 환율(1개월물) : 1,265.86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 3,683.67 (+42.00, +1.15%)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 103.306 (-0.348, -0.34%)
- 유로/달러 : 1.0792 (+0.0035, +0.33%)
- 달러/엔 : 140.25 (+0.65, +0.47%)
- 파운드/달러 : 1.2609 (+0.0100, +0.80%)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 4.6789% (+10.2bp)
- 5년물 : 4.0013% (+10.8bp)
- 10년물 : 3.8230% (+8.7bp)
- 30년물 : 3.9302% (+4.9bp)
- 10Y-2Y : -85.59bp (1.45bp 역전 확대) - 국채선물
- 2YR T-Notes : 102*06 1/2 (-0*06, -0.19%)
- 5YR T-Notes : 107*23 3/4 (-0*12 1/4, -0.35%)
- 10YR T-Notes : 112*21 1/2 (-0*17 1/2, -0.48%)
- US T-Bonds : 126*08 (-0*23, -0.57%)
- Ultra US T-Bonds : 134*23 (-0*19, -0.4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 69.42 (+2.10, +3.13%)
- 브렌트유 : 74.29 (+2.25, +3.13%)
- 금 : 1,958.60 (-14.20, -0.72%)
- 은 : 23.82 (-0.33, -1.37%)
- 아연(LME, 3M) : 2,381.50 (+32.00, +1.36%)
- 구리 : 383.10 (+7.65, +2.04%)
- 옥수수 : 551.25 (+1.75, +0.32%)
- 밀 : 636.25 (+2.00, +0.32%)
- 대두 : 1,239.50 (+30.00, +2.48%)
미 증시, 소비자 물가지수 소화 후 일부 종목 중심 강세
미 증시는 5월 소비자 물가지수(yoy 4.9%→4.0%) 상승폭이 둔화되자 금리 동결 기대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근원 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며 제한적인 등락. 물론, 테슬라(+3.55%), 엔비디아(+3.90%) 등 일부 종목에 쏠림 현상이 유입되며 강세는 유지. 이런 가운데 시장은 물가지수 소화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 축소되기도 했으나 쏠림 현상이 유입된 일부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재차 상승 확대 마감(다우 +0.43%, 나스닥 +0.83%, S&P500 +0.69%, 러셀2000 +1.23%)
변화요인 : ①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특징 종목 : 테슬라, 엔비디아, 중국 기업 강세
테슬라(+3.55%)는 모건스탠리가 전기차 시장이 성숙된 가운데 금융 자회사 설립 등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기반으로 비중확대 의견을 재확인하자 상승. 이를 제외하고 특별한 이슈가 없어 일부에서는 FOMO 현상이 집중되었다는 평가도 유입. GM(+2.67%)은 인디애나에 3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제조 공장 건설 소식 등으로 강세. 포드(+2.54%)도 심리 개선 속 상승.
오라클(+0.21%)이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AI 수요가 클라우드 부문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발언을 하자 장 초반 6% 넘게 상승. 그러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오라클 발표로 AI와 관련된 엔비디아(+3.90%), 마이크론(+0.62%)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유아이패스(+1.19%), C3.AI(+14.65%) 등 AI 관련주도 강세. 그러나 이 또한 차익 매물 소화하며 상승분을 반납. 물론, 엔비디아와 특히 C3.AI 등에는 FOMO 현상 유입되며 강세 유지.
넷플릭스(+2.77%)는 BOA가 비밀번호 공유 제한이 예상보다 잘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가입자 수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자 강세. 징동닷컴(+3.51%), 알리바바(+1.92%), 바이두(+6.11%) 등 중국 기업들은 인민은행의 역레포 금리 인하에 힘입어 상승. 반면, AMD(-3.64%)는 장중 새로운 AI 중심 칩을 공개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바이오젠(-2.81%)은 이사회 개편 소식에 부담을 느끼며 하락. 애플(-0.26%)은 UBS가 아이폰 판매 및 서비스 부문 수익 둔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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