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스닥 1.53%↑, 다우존스 0.56%↑, SOX 3.31%↑
2. 오라클 실적발표 앞두고 AI 클라우드 수요 5.99%↑
- (실적 발표 후 시외 4%↑)
3. 유가 글로벌 수요 우려 4% 하락
해외시장마감
- 미국 증시
- DOW : 34,066.33p (+189.55p, +0.56%)
- S&P500 : 4,338.93p (+40.07p, +0.93%)
- NASDAQ : 13,461.92p (+202.78p, +1.53%)
- 러셀2000 : 1,873.21p (+7.51p, +0.40%)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 $66.64 (-0.04, -0.06%)
- MSCI 이머징지수 ETF : $39.94 (+0.08, +0.20%)
- Eurex kospi 200 : 348.25p (+1.60p, +0.46%)
- NDF 환율(1개월물) : 1,282.73원 / 전일 대비 7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 3,641.66 (+116.69, +3.3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 103.617 (+0.060, +0.06%)
- 유로/달러 : 1.0758 (+0.0009, +0.08%)
- 달러/엔 : 139.60 (+0.20, +0.14%)
- 파운드/달러 : 1.2514 (-0.0058, -0.4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 4.5770% (-1.9bp)
- 5년물 : 3.8936% (-1.9bp)
- 10년물 : 3.7356% (-0.4bp)
- 30년물 : 3.8813% (+0.1bp)
- 10Y-2Y : -84.14bp (1.48bp 역전 축소) - 국채선물
- 2YR T-Notes : 102*14 (+0*01 1/4, +0.04%)
- 5YR T-Notes : 108*07 3/4 (+0*03, +0.09%)
- 10YR T-Notes : 113*11 1/2 (+0*02 1/2, +0.07%)
- US T-Bonds : 127*04 (-0*03, -0.07%)
- Ultra US T-Bonds : 135*19 (-0*01, -0.0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 67.12 (-2.99, -4.26%)
- 브렌트유 : 71.84 (-2.86, -3.82%)
- 금 : 1,969.70 (-6.20, -0.31%)
- 은 : 24.06 (-0.28, -1.15%)
- 아연(LME, 3M) : 2,349.50 (-55.00, -2.29%)
- 구리 : 375.20 (-3.70, -0.98%)
- 옥수수 : 549.25 (+18.75, +3.53%)
- 밀 : 633.75 (+4.75, +0.75%)
- 대두 : 1,209.00 (+5.00, +0.42%)
나스닥, 기대 인플레 둔화 및 반도체 업종 강세로 상승
미 증시는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해 기존의 4.4%에서 4.1%로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이는 FOMC에서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와 FOMC, 그리고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일정을 앞두고 호재가 유입된 반도체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지수 상승 견인. 다만, 실적 우려가 부각된 금융주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의 부진으로 다우지수는 상승 제한된 차별화 진행(다우 +0.56%, 나스닥 +1.53%, S&P500 +0.93%, 러셀2000 +0.40%)
변화요인 : ①기대 인플레이션 ②종목/업종 차별화
특징 종목 : 반도체 업종 강세 Vs 금융, 에너지 부진
브로드컴(+6.31%)은 Wi-Fi 라우터의 전력 효율성 등을 향상시키는 칩을 발표한 데 힘입어 급등.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VMware(+4.04%) 인수에 대해 EU가 조건부 승인을 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 VMware도 관련 소식에 강세. 마이크론(+3.09%)은 씨티가 AI 주도 랠리 이후 반도체 업종이 하락할 경우에도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그 외 인텔(+5.52%), 램리서치(+3.45%) 등이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1% 상승.
아마존(+2.54%)은 BOA가 가솔린 가격 하락이 소매 판매 매출을 올리고 배송 비용도 낮춰 소매 판매부문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팔란티어(+4.19%)는 BOA가 AI 분야에서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테슬라(+2.22%)는 GM(+1.21%)과의 충전시설 이용 합의 영향에 상승 지속.
니오(+8.67%)는 노무라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무료 배터리 교체를 종료한다고 발표하자 실적 개선 기대 속 급등. 오라클(+5.99%)은 울프 리서치가 AI 산업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자 강세. 시간 외로는 양호한 실적 발표로 추가적으로 3% 상승.
반면, 엑슨모빌(-0.90%), 셰브론(-0.96%)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키코프(-4.31%)는 실적 부진 우려를 언급하자 하락. 트루이스트 파이낸셜(-2.08%) 등 여타 지역은행 주 및 JP모건(-0.01%), BOA(-0.48%) 등 대형 금융주도 하락. 연체율 증가 우려가 부담.
2023년 6월 13일(화) 오늘의 관심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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